집밥이 먹고 싶을 때 찾는 집 구수한 돌솥밥이 생각날 때 찾는 집 만원의 행복이 있는 집 김반장 숨 은단 골 집 소반을 소개합니다 미리 주문하면 바로 준비해주시는데요 오늘은 바로 찾아가서 사실 20분 정도 기다렸다는 사실 그래도 갓한밥에 영양밥이라서 늠늠 맛있답니다 돌솥밥에 밥을 그릇에 덜고 숭늉을 부어주면 구수한 누룽지가 되어주는데.. 이걸 더 좋아하는 김반장😍😍😍 이 맛에 소반을 찾습니다 으흐흐 생선구이가 필수로 나와주는 정식입니다 맛있는 양념장이 뿌려져 갓한밥위에 올려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잡채. 전. 그리고 제철 밑반찬들이 매번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 것 같아요 엄마 밥. 또는 집밥이 먹고 싶을 때 소반을 추천드립니다 가격도 혜자스러워요 만 원짜리 정식치 고는 내용이 알차서 늘 만족스럽게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