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좋아하는 우리집 남매님들을 위래서 큰맘먹고 저염명란을 할인하길래 두박스을 쟁였습니다. 하나하나 포장되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좋고 먹기도 편한 명란이 신기방기합니다. 하지만 우리집 남매님들에게 아무런 소용없이 한통 다뜯어야 한다는 사실이 그져 안타까울 뿐입니다. 퇴근하자마자 부랴부랴 집에와서 맛있는 명란솥밥 맹글어 먹었습니다 일단 쌀을 씻어서 불리고 그사이 다시마불린육수를 만들어 준비합니다. 표고버섯은 먹기좋게 취향껏 썰어서 준비하면 됩니다. 명란은 적당히 칼질해서 준비하면 됩니다. 불린쌀에 다시마불린 육수를 넣고 쯔유를 쌀의 양의 따라 적당히 넣어줍니다. 그리고 그위에 표고버섯을 올려줍니다 마무리로 명란올려서 솥밥해주다 밥이 다되면 불을 끄고 잔파를 올려서 밥의 뜸을 들여주면 끝 맛있는 솥밥이 완성됩니..